‘딜라이트 익스트림 골든 팬다’는 딜라이트 익스트림의 2세대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투톤 컬러와 소재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3세대 제품인 ‘딜라이트 익스트림 와일드 팬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듀얼 애니멀 프린트를 포인트로 하여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두 시리즈 모두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케쳐스의 딜라이트 익스트림 헤리티지 컬렉션은 에어 쿨 메모리폼과 초경량 아웃솔을 적용하여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가죽과 메쉬 소재가 믹스된 갑피와 약 4.5cm의 자연스러운 키높이 디자인은 다양한 룩에 구애받지 않는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
스케쳐스 코리아 선정원 파트장은 “딜라이트 익스트림 헤리티지 컬렉션은 세계적 패션 트렌드인 ‘어글리 스니커즈’의 원조로서 운동화 하나로 손쉽게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클래식한 외형에 세련된 컬러 배합, 우수한 기능성으로 특히 10~2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