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이미지 확대보기투교협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사드 보복 조치 소멸과 중국 인바운드 회복이라는 수요시장 큰 변화가 국내 화장품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관련 업체들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중장기적으로 한국 화장품 업체들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및 경쟁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19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170명 한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