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마사회)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는 신설된 국민공감혁신TF에서 동반성장 부문 강화 방안을 검토 과제에 포함시켰다. 개선방안은 3월말로 예정되어 있는 조직개편에도 반영된다.
그동안 마사회는 “중소기업과 함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자율발매기 공동개발”과 같은 가시적 성과도 창출하였으나, 마필관리사 사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사랑받는 마사회를 구현하는 출발점으로 동반성장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