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대구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후 1시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식전행사를 갖고 두류공원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한 바퀴 걷는다. 대구시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능(현장접수도 가능)하며 봉사4시간이 인정된다.
대구교육청, 대가대 안중근연구소, 고엽제전우회 대구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28민주운동은 독재와 부정에 저항하는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조직적으로 일으킨 민주적 의사 표시를 한 저항운동으로 금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안중근 의사가 희생한지 108주년을 맞는 해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