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광진구청 이상욱 복지환경국장, 건국대병원 고범자 사회사업 팀장 (사진=건국대학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진단검사비는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광진구, 2013년부터는 성동구와 중랑구도 매년 1인당 최대 100만 원, 구 당 최대 1000만 원씩 총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쌀과 진단검사비 지원금은 병원 바자회 수익금과 건국대병원 교직원 기부금 등으로 마련됐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