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형진, 정지선 셰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88가지나 되는 중식을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게 노력했다는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는 "중식요리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 기본 소스들과 재료, 레시피를 알게 되면 그렇게 어려운 요리가 아니다"며 "책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중식 요리를 만들어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금 탕수육’으로 널리 알려진 최형진 셰프와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차이나는 요리' 출간을 기념해 처음으로 콜라보를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중식계 스타 셰프들이 선보이는 이벤트로 진정한 중식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기본 메뉴인(1인 1메뉴 원칙) 목이버섯 무침 + 황금 탕수육 + 쇼마이 딤섬 + 마라우육탕면 30,000원(1인 기준)에 최형진, 정지선 셰프의 ‘차이나는 요리’ 도서(14,800원) 무료 증정과 더불어 매콤 스틱 춘권(5,000원), 파기름 비빔면(5,000원), 어향 통가지 스테이크(10,000원)를 추가 메뉴로 정할 수 있다.
한편 각 타임마다 선착순 120분 예약인 팝업 이벤트는 오는 9월 10일 안산 ‘동방명주’에서 오후 1시(1회)와 5시(2회)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NAVER 예약->더 셰프 엔터테인먼트->일정선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