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찰은 최 대표의 차량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 흔적과 더불어 타살의 협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진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과 관계자에 최근 주위에서 벌어진 일들과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최 대표는 그 동안 공연계에서 승승장구하며 성공한 공연기획자로 정평이 나 있었지만 최근 수십 억원에 달하는 부채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영상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