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공연거물...최진, 그는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나

기사입력:2017-08-22 12:28:17
[로이슈 김가희 기자] 잘나가던 공연기획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2일 성동서에 따르면 최진 대표는 전날 오후 숨진 채 차량에서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특히 경찰은 최 대표의 차량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 흔적과 더불어 타살의 협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진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과 관계자에 최근 주위에서 벌어진 일들과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최 대표는 그 동안 공연계에서 승승장구하며 성공한 공연기획자로 정평이 나 있었지만 최근 수십 억원에 달하는 부채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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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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