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바나나, '이러다 지역 명물될 조짐?...온대기후 휘청'

기사입력:2017-06-13 10:56:09
대구 바나나 특산물이 될 지 모른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오고 있다.
13일 대구바나나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을 사로 잡는다 바로 한 가정 집에 바나나가 열린 것.

통상 아열대 기후인 동남아 등지에서 자라고 있는 바나나가 때 아닌 온대 기후인 국내에서 열매를 맺고 있는 것.

실제 해당 주택에서는 4년 전 바나나를 옮겨 심은 뒤 지난해에는 꽃만 피었지만 올해는 이른 더위 덕분에 바나나 열애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대구바나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구 바나나가 특산물이 되지 않을까라고 우려 아닌 우려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76.63 ▼7.02
코스닥 865.59 ▼1.89
코스피200 363.58 ▼0.7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211,000 ▼19,000
비트코인캐시 663,500 ▲2,000
비트코인골드 51,550 ▲200
이더리움 4,40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38,120 ▼30
리플 748 ▲1
이오스 1,164 ▲2
퀀텀 5,275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208,000 ▲34,000
이더리움 4,40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38,150 ▼60
메탈 2,347 ▲1
리스크 2,679 ▼1
리플 748 ▲1
에이다 659 0
스팀 41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190,000 ▼21,000
비트코인캐시 660,500 ▲1,000
비트코인골드 51,900 ▲450
이더리움 4,40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38,060 ▼60
리플 749 ▲2
퀀텀 5,280 ▼10
이오타 317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