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위원장은 “우리 특위 1,800여명의 위원들은 가짜뉴스를 규탄하고 그에 편승하여 국민의 뜻을 왜곡하려는 어떠한 조직적인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면서 “이제 색깔론으로 안되니까 세월호 사건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선언했다.
방준식 미디어특보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이런 행태를 더 이상 보고만 있지말고 대국민운동으로 전환하여 이를 근절하자”고 강조했다.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는 문후보 조직본부(본부장 노영민) 산하에 있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종사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중식 그린엔젤스 상임고문, 오재만 전 장수군의회 의장, 정은채 선플청년포럼 회장, 김영일 알오씨캄보디아대표 등과 최우석 문보국 명근식 한수용 한재희 신운철 최은경 강성구 데이빗곽 나은숙 박성주 이육헌 김현식 김진성 채태석 임승권 김철수 김종진 유래홍 김근영 이용구 김양미 김부곤 이광호 이기준 최창익 장익준 전상인 유선규 하정철 등 30여명이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길재 김상우 정치관 강숙영 정세현 등 문후보 조직특보와 방준식 미디어특보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