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국민의당의 대선주자 박주선 국회부의장 측은 27일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검찰의 판단을 존중하고, 대선정국에 이 사안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없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 부의장 측 강연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제11조에 따라, 검찰이 법과 원칙, 객관적인 증거와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근거로 내린 결정이라고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정치권에서는 검찰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대선주자들이 개인적인 유불리를 앞세워 또 다시 국민 분열을 부추기거나 선동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대선 주자들이 개인적인 찬반 의견을 개진한다면, 이는 자칫 정치권이 사법부의 독립성을 위협하거나 '정치적 결정'이라는 오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강 대변인은 "영장전담 판사에 대한 양 극단세력의 도를 넘는 신상털기와 가짜뉴스 양성도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엄정한 법 집행을 존중하고 지켜보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고 사법부의 독립을 이룰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박주선 측 “朴 영장청구, 검찰 판단 존중... 대선주자들 정치적 활용 말아야”
기사입력:2017-03-27 14:48:59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90,000 | ▲78,000 |
| 비트코인캐시 | 381,200 | ▲2,600 |
| 이더리움 | 3,212,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40 | ▼30 |
| 리플 | 1,747 | ▲1 |
| 퀀텀 | 1,16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894,000 | ▼5,000 |
| 이더리움 | 3,213,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60 | 0 |
| 메탈 | 374 | 0 |
| 리스크 | 245 | ▲3 |
| 리플 | 1,748 | 0 |
| 에이다 | 287 | ▲1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20,000 | ▲60,000 |
| 비트코인캐시 | 380,900 | ▲2,100 |
| 이더리움 | 3,212,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40 | ▼30 |
| 리플 | 1,748 | ▲3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