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안젤리나 졸리급 섹시 여전사...'이게 무보정?'
송가연이 남성잡지 맥심 인터뷰에서 로드FC의 성적 모욕과 비하, 그리고 세미 누드 촬영 강요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 가운데 무보정 프로필 사진 또한 눈길을 끈다.
그녀는 'ROAD FC 017'대회 출전을 앞두고 섹시하고 강인한 파이터의 모습을 물씬 풍기는 무보정 프로필 이미지를 전격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선수 프로필 이미지에서 송가연은 미녀파이터다운 특유의 섹시미와 건강미를 함께 발산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땀에 젖은 듯한 머리카락과 강인하고 매력적인 눈매, 구릿빛 피부에 근육질 복근과 탄탄한 허벅지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CJ E&M 제공)
이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