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새누리당을 탈당한 정두언 전 의원은 23일 "지난 대선에서 부끄러운 얘기지만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면서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이 분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냥 중간에다 찍었다. 비난받을 얘기를 고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에서 경쟁관계인 박근혜 후보의 검증을 총괄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최태민·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전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씨와의 관계가 담긴 녹취록을 확보했다고도 밝혔다. 녹취록의 내용에 대해서는 "'19금'(미성년관람불가물)에 해당하는 얘기가 많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또 정 전 의원은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오는 27일 탈당에 대해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합류의 뜻을 밝혔다. 그는 “X망신까지 다 당하고 나온 건데 결국 원내대표 경선해서 지니까 나와서 굉장히 꼴사납게 나온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당 같지도 않은 당 나오는데 그렇게 꼴사나운 모습까지 다 보이고 나오냐"며 "그것도 이기고 나와야지 지고 나오는 거는 쫓겨난 거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정두언 “지난 대선 때 박근혜 안 찍어... 대통령되면 안 될 사람”
기사입력:2016-12-23 11:17:18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621,000 | ▲283,000 |
| 비트코인캐시 | 374,500 | ▼1,200 |
| 이더리움 | 3,197,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60 | ▲110 |
| 리플 | 1,734 | ▲5 |
| 퀀텀 | 1,160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541,000 | ▲301,000 |
| 이더리움 | 3,195,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50 | ▲70 |
| 메탈 | 373 | ▼3 |
| 리스크 | 244 | ▲2 |
| 리플 | 1,735 | ▲7 |
| 에이다 | 284 | ▲2 |
| 스팀 | 6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570,000 | ▲260,000 |
| 비트코인캐시 | 374,100 | ▼2,700 |
| 이더리움 | 3,196,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50 | ▲40 |
| 리플 | 1,735 | ▲6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