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휴일인데...심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베이지 계열의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로 드러난 그의 환상적인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장희진은 지난 1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등산이나 운동 같은 거는 조금 즉흥적으로 그 날 새벽에 간다든지 그 다음날 새벽에 가고는 한다. 좋은 산에 가서 이렇게 보는 맛을 알아서 북한산, 설악산, 내장산도 막 다닌다"고 몸매 비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