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혼남녀와 어장관리’ 설문조사 진행

기사입력:2016-10-20 10:04:53
[로이슈 이가인 기자] "관계에 대한 정리 회피할 때 어장관리 당하고 있음을 느낀다"



미혼남녀 10명 중 7명은 이성의 어장관리에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모바일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회원 341명(남176 여165)을 대상으로 ‘미혼남녀와 어장관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가 이성의 어장관리에 당한적이 “있다”고 답했다.

어장관리를 당한 이들이 겪은 가장 황당한 경험은 “확신을 가지고 고백했는데 차였을 때(33%)”가 가장 많았다.

이어 “알고보니 애인이 있었을 때(28%)”, “연락을 끊으려 평소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 때(17%)”, “스킨쉽은 하지만 사귀자는 말이 없을 때(15%)”, “필요할 때만 연락할 때(4%)”, “기타(3%)”등이 있었다.

다음으로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음을 느낀 순간은 “관계에 대한 정리를 회피할 때(31%)”라는 답변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저녁시간이나 술 마셨을 때만 연락하는 이성을 볼 때(24%)”, “주변지인에게 나를 소개하지 않을 때(20%)”, “나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때(11%)”, “데이트 비용을 아끼려 할 때(8%)”, “기념일에만 연락올 때(4%)”, “기타(2%)” 순으로 이어졌다.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미혼남녀가 자신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는 이성을 볼 때 ‘어장관리’에 당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결혼정보업체 가연측은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어장관리를 하는 미혼남녀의 경우 다양한 이성을 만나며 진짜 자신의 인연을 찾고자하지만, 이는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며 “이성과의 만남 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후회도 남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이가인 기자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909.93 ▲24.18
코스닥 951.29 ▼25.08
코스피200 714.94 ▲6.4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196,000 ▲1,798,000
비트코인캐시 870,500 ▲10,500
이더리움 4,492,000 ▲148,000
이더리움클래식 17,520 ▲420
리플 2,897 ▲71
퀀텀 1,986 ▲3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400,000 ▲1,953,000
이더리움 4,489,000 ▲144,000
이더리움클래식 17,530 ▲420
메탈 551 ▲14
리스크 266 ▲5
리플 2,897 ▲69
에이다 541 ▲16
스팀 9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170,000 ▲1,780,000
비트코인캐시 873,000 ▲11,000
이더리움 4,491,000 ▲148,000
이더리움클래식 17,580 ▲440
리플 2,897 ▲72
퀀텀 1,932 0
이오타 1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