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을 역임한 김지형 두루 이사장의 인사말
이미지 확대보기두루는 지난 1년 간 영화 상영관을 상대로 장애인 편의제공을 요구하는 소송, 난민 소송,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률 강의 등을 수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평과 두루는 이날 ‘공익’과 ‘공감’을 주제로 한 <공감의 뿌리> 북 콘서트를 열어 구성원 간 공익에 대한 관심을 나누었다.
이외에도 9월 한 달 간 나눔 마라톤 대회, 책 나눔 릴레이, 중고 책 장터, 공익 런치 등 다양한 내부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