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그는 “현재 여야가 대치중인 ‘경제살리기 민생안정 추경’ 등 여러 난제들도 풀어내고 상생과 화합으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아 대변인은 “정치권도 국회를 정쟁의 장이 아닌 민의의 전당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를 맞아 여야가 함께 양보하고 타협하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