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당대표.(사진제공=새정치민주연합부산시당)
이미지 확대보기다음날 오전 11시에는 부산의 대표 재래시장인 부평깡통시장, 국제시장 일원을 방문해 설밑 민심을 듣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간다. 최근 영화 국제시장으로 유명세를 탄 ‘꽃분이네’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설 명절인사에는 문 대표를 비롯해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 배재정 부산시당 ‘을지킴이’위원장, 해당지역 위원장 및 지방의원도 함께한다.
자신이 실향민이기도 한 문 대표는 같은 처지 실향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상인 오찬을 끝으로 부산 명절인사 일정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