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구속된 승려가 허위영수증 발급의 대가로 받은 6424만원에 대해 추징할 방침이며 세무서는 공무원 등이 환급받은 근로소득세 약 3억 1800만원 상당과 가산세(40%)환수 조치키로 했다”며 “아울러 대량 기부금 영수증 발급처에 대한 추가 수사도 진행키로 했다”고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된 승려가 허위영수증 발급의 대가로 받은 6424만원에 대해 추징할 방침이며 세무서는 공무원 등이 환급받은 근로소득세 약 3억 1800만원 상당과 가산세(40%)환수 조치키로 했다”며 “아울러 대량 기부금 영수증 발급처에 대한 추가 수사도 진행키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