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품된 작품으로는 유태흥 전 대법원장의 ‘법치민안(法治民安)’, 정기승 전 대법관의 ‘장부지사해(丈夫志四海)’, 박만호 전 대법관의 ‘사필귀정(事必歸正)’, 양인평 전 부산고법원장의 ‘청여수평여형(淸如水平如衡)’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으로는 유태흥 전 대법원장의 ‘법치민안(法治民安)’, 정기승 전 대법관의 ‘장부지사해(丈夫志四海)’, 박만호 전 대법관의 ‘사필귀정(事必歸正)’, 양인평 전 부산고법원장의 ‘청여수평여형(淸如水平如衡)’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