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9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인구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09162821086250d94aa4ada6106101130244.jpg&nmt=12)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9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인구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한 이번 행사는 인구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세대별 인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토크콘서트에는 개그 캐릭터 '말자할매'로 활동하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같은 시대, 다른 세대'를 주제로 세대별 가치관과 생활방식, 언어,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인식 차이를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했다.
사전에 접수한 고민을 현장에서 함께 풀어가는 순서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장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군·구 가족센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출산과 양육, 가족, 다문화, 평생교육 분야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시민들은 관련 제도와 지원 정보를 직접 확인했다.
기념식에서는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6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인천시는 시민이 정책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넓히는 방식으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인구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9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인구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09162821086250d94aa4ada6106101130244.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