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지자체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0910233907004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지자체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지자체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2026년 상반기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반도체 분야의 인천반도체고, 항공 분야의 정석항공과학고, 물류 분야의 영종국제물류고에 이어 올해 재능고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전략산업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직업교육 체계가 구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 교육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다. 운영위원회는 참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조율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에서는 학교별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들의 취업을 지역 정주와 연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전략산업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업과 대학 등 협력기관 참여를 확대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직업교육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와 기업, 대학, 지자체, 유관기관이 협력을 이어가며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지자체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0910233907004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