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소래담 페인케어 & 립케어 라인의 인기 제품이 마켓컬리에 입점한다.
멘소래담은 130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이자 1945년 선교사들에 의해 국내 처음으로 보급된 이래 60년이 넘는 기간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소염 진통제 로션 뿐만 아니라 립 케어, 스킨케어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있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이번에 마켓컬리에 입점한 제품은 열이 오른 부위나 불편한 부위를 빠르게 쿨링시켜주고 일상 속 다양한 바디 스트레스를 릴렉싱 해주는 ‘멘소래담 쿨 롤온 로션’, 극건조한 입술로 집중관리가 필요한 입술에 촉촉한 스페셜 케어를 선사하는 ‘멘소래담 메디케이티드 립밤’, 보습부터 컬러까지 All-in-one으로 케어해주는 수채화 발색의 꾸안꾸 필수템 멘소래담 립아이스의 쿨핑크 컬러 ‘멘소래담 립아이스 매직 컬러 스트로베리’와 청초한 스칼렛 코랄 컬러 ‘멘소래담 립아이스 틴티드 스칼렛’으로 구성되었다. 3월 중에는 사용 후 1분 안에 온열감이 올라와 스트레스 부위를 후끈하게 케어해주는 ‘멘소래담 핫 롤온로션’도 추가로 론칭할 계획이다.
멘소래담은 이번 마켓컬리 입점을 기념해 2/25일부터 멘소래담 쿨 롤온 로션, 립아이스 틴티드 컬러 스칼렛, 립아이스 매직 컬러 스트로베리, 멘소래담 메디케이티드 립밤 4종에 대해 정상가 대비 최대 24% 상시할인을 진행한다. 마켓컬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멘소래담 관계자는 “최근 셀프뷰티 트랜드가 확산하면서 보다 많은 이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멘소래담의 인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켓컬리에 입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채널의 확대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 및 편의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블루 이기는 ‘리추얼 라이프’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의 제약이 커지면서 스트레스와 우울감, 무력감을 극복하려는 방안으로 ‘리추얼 라이프’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일상 속 자신을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실천하면서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며 무력감을 해소하는 것을 말한다.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 있게 보내고자 하는 욕구가 리추얼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예민해지면서 피부 관리가 하나의 리추얼 라이프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에 따라 누구나 손쉽게 효과적으로 피부 케어를 할 수 있는 셀프케어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 간편하지만, 확실한 피부 효과를 경험하는 마스크 팩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지친 몸과 피부를 위한 홈 셀프케어 뷰티 리추얼템이 인기다. 실제 한 온라인 쇼핑몰에 따르며 손상된 피부와 머릿결,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과 헤어팩 등이 인기였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 ‘멀티 뷰티템’으로 관리하는 고효능 셀프 스킨케어
손 쉬운 피부 관리를 위해 여러 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간편하게 하나의 제품만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낼 수 있는 ‘고효능 멀티 스킨케어 아이템’이 주 받고 있다. AHC의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아이크림이지만 눈가는 물론 얼굴 전체의 피부 탄력을 케어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 유래 세포를 배양한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하고, 총 3가지 타입의 인체 유사 콜라겐을 담아 촘촘하게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준다.
▶ 편안한 하루의 마무리, ‘리추얼 바디케어’
피부케어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마치 스파에서 관리받는 듯한 ‘리추얼 바디케어’가 가능하다. ‘아로마티카’의 ‘임브레이스 바디워시 네롤리&패츌리’는 네롤리의 은은한 꽃 내음과 패츌리의 짙은 흙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코코넛,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세정 성분으로 피부를 순하고 부드럽게 세정해주며, 샤워 시 따뜻한 물과 함께 사용하면 네롤리와 패츌리 에센셜 오일이 블렌딩 된 감각적인 향기가 하루를 포근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어 하루의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한다.
◆데상트, 한국인 러너를 위해 한층 더 진화한 러닝화 '에너자이트 SUPER' 출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너자이트 Z+’보다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에너자이트 슈퍼’를 출시한다.
데상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발 연구 센터인 DISC 부산에서 수년간 한국인 러너들을 위한 최적의 핏의 러닝화를 만들기 위해 연구와 분석을 지속해 왔으며, 전년 출시된 에너자이트 Z+에서 그 핏에 대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2년 버전인 ‘에너자이트 슈퍼’는 전작인 에너자이트 Z+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이미 사전 테스트한 100명의 러너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미세한 부분까지 한국인 발에 맞게 설계한 핏팅감이 큰 호평을 받았다.
미드솔에 적용된 Z FOAM 알파는 데상트의 대표 쿠셔닝 폼인 ‘Z FOAM’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의 것보다 더 우수한 충격 흡수력과 반발탄성력을 제공하여 러닝시에 더욱 부드럽고 탄력 있는 쿠셔닝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