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국민들 주무시는데 집회한들 무슨 효과?”

“야간집회 허용 주장은 사회질서 파괴해 혼란 조성하려는 의도” 기사입력:2010-06-24 15:56:28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인 김무성 원내대표는 24일 야간집회 금지 집시법 개정안과 관련, “대다수 국민들이 휴식을 취해서 주무시는 시간에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은 사회질서를 파괴해서 혼란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집회와 시위는 자기들의 주장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행위다. 그런데 국민들이 다 주무시는데 집회와 시위를 한들 무슨 효과가 있겠나”라고 따져 물으며 이렇게 말했다.

김무성 원내대표(사진=홈페이지)
그는 “어제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집시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한나라당이 주장했던 (오후) 10시 시작 안보다 1시간 후퇴한 11시로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야당이 퇴장한 가운데 의결됐다”며 “이로써 헌법불합치 판정으로 우려됐던 치안공백 및 11월로 예정돼 있는 G20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게 돼 다행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집회의 자유가 거의 무한대로 보장된 선진국에서도 야간의 옥외집회 만큼은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헤아려주시기 바란다”며 “오늘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반드시 의결돼야 하고 본회의 의결에 있어 이번만큼은 국민들께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드리기 위해서 야당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0.74 ▼206.92
코스닥 724.38 ▼28.85
코스피200 899.78 ▼36.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377,000 ▼15,000
비트코인캐시 379,200 ▲2,300
이더리움 3,03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40 ▲5
리플 1,674 ▲1
퀀텀 1,02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250,000 ▼50,000
이더리움 3,03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9,550 ▲10
메탈 364 ▲2
리스크 276 0
리플 1,674 ▲2
에이다 258 0
스팀 6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31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78,700 ▲3,000
이더리움 3,03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50 ▲30
리플 1,675 ▲1
퀀텀 1,385 0
이오타 5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