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청년 자립 지원 전개..."빚 탕감 넘어 인재 육성"

상생 금융 복지와 IT 실무 역량 강화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가동 기사입력:2026-05-21 20:40:00
사진제공=두나무 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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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두나무가 취약계층 청년들의 신용 회복, 자산 형성, 고용 복지를 지원하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와 전국 단위 IT 커리어 교육 플랫폼인 ‘업클래스’를 연계한 통합 청년 자립 지원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나무의 주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는 신용 및 고용 복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사회 진입 장벽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용회복위원회,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채무 조정 청년에게 생활비, 무이자 대출, 재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넥스트 드림’과 저소득 취약 청년의 자산 형성 및 금융 사기 예방 교육을 지원하는 ‘넥스트 스테퍼즈’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에게 인턴십, 창업 지원, 진로 컨설팅을 일괄 제공하는 ‘넥스트 잡’이 결합하여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두나무는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IT 인재 양성 프로젝트 ‘업클래스(Up-Class)’를 운영하며 교육 인프라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업클래스는 전국 대학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캠퍼스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테크 및 블록체인 등 관련 산업군에 종사하는 해당 대학 출신의 현직 동문들을 멘토단으로 구성해 재학생들과의 실전 커리어 토크를 주선한다. 이를 통해 실무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전달하며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러닝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두나무는 금융 취약 청년을 구제하는 ‘상생 금융’과 미래 기술 역량을 제고하는 ‘IT 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엮어 청년층의 기술적 자생력을 높이는 구조를 구축했다.

대학가 취업 정보 관계자는 “기존 기업들의 청년 지원이 복지 분야와 인재 채용 분야로 이분화되어 따로 놀았다면, 두나무는 취약층 청년의 신용 부활부터 최고 수준의 IT 실무 교육까지 하나의 성장 타임라인으로 엮어냈다”라며 “청년 세대 전반의 삶을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매우 영리하고 진정성 있는 복합 상생 모델”이라고 분석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부채의 사슬을 끊고 사회에 안착하는 것을 넘어, IT 생태계를 주도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두나무의 일관된 목표”라며 “앞으로도 포용 금융 정책과 현장 밀착형 커리어 지원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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