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6일 원격수업 실시

기사입력:2022-09-04 1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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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태풍 ‘힌남노’ 북상을 대비해 학교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교육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4일 오후 6시 하윤수 교육감 주재로 재난대응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부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권 안에 들어가는 9월 6일 모든 학교에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태풍은 5일부터 ‘매우 강’의 세기로 제주 서귀포 동쪽을 통과해 6일 부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 하루 전인 5일 학사 운영 방안은 지난 2일 공문으로 안내한 바와 같이 학교장이 기상 상황을 고려해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휴업 등을 신속하게 결정해 학부모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6일 등교를 희망하는 학생이 있을 경우 긴급돌봄을 운영하되,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학부모 등 보호자 동반 등·하교를 해야 한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상황관리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비상 연락 체계 점검과 시설 사전 점검 등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동구 초량동 지하도 인근에 위치한 과학체험관도 방문했다. 지난 2020년 인명사고가 발생한 동구 초량지하차도 사고와 관련해 동구청이 부산교육청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했던 ‘지하저류시설 부지 확보’건에 대해 하윤수 교육감과 김진홍 동구청장이 상호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4일 재해위험시설 학교 현장 2곳을 사전 점검하고 학교 시설물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사전 점검을 통해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태풍은 20년 만에 북상하는 가장 강력한 태풍이다”며 “태풍 이동 경로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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