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듀이트리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 뷰티 유튜버가 주목한 클렌징 밀크 1위

안전한 화장품이 피부를 살립니다, 건강한 화장품이 지구를 지킵니다’를 슬로건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듀이트리’의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가 뷰티 유튜버들이 선정한 가장 주목하는 제품 중 클렌징 밀크 부문에 선정됐다. 듀이트리의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는 건강한 피부의 PH를 유지하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로 순한 사용감과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는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2022(KOREA YouTuber’s Awards 2022)’를 개최해, 국내 1,262명의 뷰티 유튜버들의 추천과 선호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 57개의 수상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듀이트리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가 유튜버들이 가장 선호하는 클렌징 밀크 부문에 선정 되었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수많은 뷰티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확인된 결과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사용자의 만족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듀이트리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는 피부 천연보습인자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는 ‘아미노산’을 메인 성분으로 피부 속 수분*은 지키고 영양은 채워 맑은 피부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속보습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 완료) 저자극, 약산성 제형으로 부드럽게 피부의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세정해주어 피부에 촉촉하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듀이트리의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를 포함한 아미노 클렌징 라인은 듀이트리 공식몰과 올리브영,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 치센, 김석훈과 허지웅·송은이·강남을 새로운 모델로 한 신규 TV-CF 방영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작가 허지웅, 개그맨 송은이, 가수 강남이 김석훈과 호흡을 맞춘 ‘치센’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이번 TV-CF는 실제 치질을 겪었던 연예인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치질 관리를 위해 치센을 복용하고 난 후의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먹는 치질약 치센, 어떠셨나요?”라는 김석훈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에서, 허지웅과 송은이는 “안 아프니까, 마음 놓고 운동해요”, “진작에 먹었으면 고생 안했죠”라고 말하며, 치질로 인한 고민을 더 이상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방송을 통해 실제로 치질 수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적이 있던 강남은, 광고에서 약국을 나서며 “먹는 약이라 진짜 편해요”라고 말하며 복용 편의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치질, 키우지 말고, 치센!”이라고 함께 외치며 질환을 방치하지 말고 치센을 통해 관리하자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치센 광고 담당자는 “이번 광고의 새로운 모델들은 방송에서 치질 경험을 당당하게 밝힌 바 있어 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명확하고,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신규 TV-CF를 통해 질환을 숨기거나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먹는 치질약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관리하자는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치질 증상은 현대인의 75%가 증상을 경험하며 50세 이상에서는 유병율이 50%나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민감한 부위의 질환으로 방치하고 숨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간편하게 먹어서 치료할 수 있는 ‘치센(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diosmin)’ 성분의 치질 치료제이다.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오를 봄 꽃 축제 열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을 새로운 석촌호수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시킬 벚꽃 페스티벌 <소피텔 파리지앵 블라썸 페스티벌>을 오는 3월 2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개최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서울 잠실의 대표적인 벚꽃 성지 석촌호수 조망권에 자리하고 있어, 벚꽃이 만개한 장관을 즐기기에 완벽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 중 하나로 3월 26일과 27일, 4월 2일과 3일 총 4번에 걸쳐 소피텔 와인 시음회 ‘버블스 & 체리 블라썸’이 호텔 6층에 위치한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버블스 & 체리 블라썸’은 입장권 구매 고객에 한해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함께 100여종의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와인 시음 행사다. 석촌호수에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소피텔파블페’ 기간에는 호텔에 자리한 5개의 레스토랑과 바에서도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과 함께 봄 정취를 가득 즐길 수 있다.

프렌치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에서는 화사함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체리를 활용한 체리 블라썸 3-코스 런치를 선보이며, 화이트 와인을 이용한 스페셜 칵테일 또는 히비스커스 티의 무알콜 칵테일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에서는 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사쿠라 런치 & 디너 코스를 준비했으며, 디너 코스에는 복숭아, 감귤류의 신선한 산미와 탄탄한 버블감을 자랑하는 샴페인 ‘앙리 드 보장시, 뀌베 데 자무뢰 (Henry de Vaugency, Cevee des Amoureux)’ 1병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미오에 마련된 테라스 석은 단 두 개로, 아주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 만개한 벚꽃을 눈에 담으며 최고급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가로운 오후를 보다 럭셔리하고 다채롭게 채워줄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의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 또한 여심을 사로잡을 사랑스러운 핑크색을 입은 체리 블라썸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호텔 32층에 위치한 루프 바 ‘라티튜드32’는 벚꽃 시즌을 맞아 야외 테라스를 오픈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그레이구스(Grey Goose)와 손잡고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스페셜 벚꽃 칵테일 3종과 다양한 그레이구스 보드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날인 4월 1일에는 스페셜 DJ를 초청해 오후 7시부터 신나는 음악과 소피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그레이구스’ 한정 메뉴가 있는 봄 파티 ‘플레지르32(Plaisir32)’가 열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마련된 스탬프 미션을 통해 소피텔파블페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3월 21일부터 4월 16일까지 스탬프 카드에 적힌 다섯 가지 미션을 수행한 후 미션 도장을 모두 받으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오페라 스위트 객실 1박 숙박권, 2등에게는 럭셔리 레이크 객실 1박 숙박권, 3등은 네 명을 추첨해 두 명에게는 페메종 주말 런치 뷔페 ‘르 봉 마르셰’ 2인 식사권을 또 다른 두 명에게는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의 런치 코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정하봉 식음 총괄 부장은 “호텔 개관이후 처음으로 맞는 벚꽃 시즌이라는 것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석촌호수의 새로운 벚꽃 명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다채로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준비한 행사인만큼 많은 분들이 즐기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벤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