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뷰티 앱 ‘화해’에서 주최한 ‘2021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화해 뷰티 어워드’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가 1000만 실사용자 리뷰 및 평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으로, 이 때 ‘무스텔라 젠틀 샴푸’가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샴푸 부문 위너를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무스텔라 젠틀 샴푸’는 영유아 전용 샴푸로 숱이 많아지고 모발이 길어져 엉키고 뻑뻑해진 아이의 모발을 가꿔주는 제품이다. 또한 무스텔라만의 특허 성분 '아보카도 페르세오스'가 함유되어 연약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수분 손실로부터 보호해 건강하고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만들도록 도와준다는 특징이 있다.
‘무스텔라’는 '2019,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에도 2개 제품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올해로 화해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한 브랜드다. 수상 제품으로는 '베리 하이 프로텍션 선 로션(2019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선크림/로션 부문 3위)', '폼 샴푸 포 뉴본(2020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샴푸 부문 3위)'등이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