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더 활동하고 싶어요”... 레이싱 모델 임솔아, 스쿼트걸 출연

기사입력:2020-08-17 08:00:00
스쿼트걸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임솔아. 사진=스쿼트걸

스쿼트걸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임솔아. 사진=스쿼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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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레이실 모델 임솔아가 스쿼트 챌린지 인터뷰 채널 ‘스쿼트걸’에 나왔다.

스쿼트걸은 글래머러스 모델이 ‘스쿼트 챌린지’에 도전하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평소 팬들이 궁금해 한 이야기부터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스쿼트걸이 직접 들려준다. 스쿼트걸의 운동법과 몸매 유지 비결, 일상이야기는 덤이다.

여섯 번째 스쿼트걸에는 레이싱 모델 임솔아가 출연했다.

모델 임솔아는 화려하고 섹시하다. 스쿼트걸 임솔아는 털털했다. 그녀는 “식욕은 참을 수 없다”며 저녁을 먹은 뒤 촬영에 들어갔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어야 해서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그녀는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밥을 먹고 와야) 제가 스쿼트를 열심히 할 수 있어요”라며 웃으며 이야기했다.

임솔아는 스쿼트 챌린지 도전을 걱정했다. 그녀는 “사실 스쿼트를 안 한 지 6개월은 된 것 같아요”라며 긴장했다. 데뷔 6년차 레이싱 모델도 요가매트 위에서는 떨렸다.

그녀는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했다. 식단은 적은 양으로도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으로 채웠다. 고구마와 계란, 과일이다. 그녀는 고구마를 특히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임솔아는 “고구마를 좋아해요. 그런데 한 개만 먹어야 될 것을 5~6개씩 먹어요”라며 “이게 다 고구마 살이라고 그러더라고요”라고 미소를 지으며 설명했다.

패션 코드에 대해서는 확실했다. 그녀는 “어정쩡한 옷은 잘 안어울려요”라며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패션에 대해 말했다.

임솔아는 “아예 짧으면 짧게, 길면 길게 입어야 해요”라며 “오히려 박시하게 입으면 덩치가 더 커보여서 원피스 같은 곳이 어울려요”라고 덧붙였다.

임솔아는 앞으로도 레이실 모델로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길 바랐다.

그녀는 “레이싱 모델을 시작한지 올해 6년차에요”라며 “앞으로 찾아 주실 때까지 계속 하고 싶어요. 5년 정도는 더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전했다.

영상은 유튜브 ‘스쿼트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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