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가 주최한 ‘건국 100주년 기념 에바끌레르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8월 15일 백제CC에서 성료됐다.

이번 대회는 에바끌레르, POSH GLOBAL, RGRG 드라이버, 1879 GOLF, 1988 세바스찬, W.ANGLE, BOM, 채다커, 선글라스 30만원상당 등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또 32팀 128명의 각계각층의 관계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탤런트 김동석씨의 사회로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자선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에바끌레르는 LPGA 선수 이미향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골프전문 썬블럭 제품을 개발하여 현재 골프장 입점률 1위, 판매율 1위 기록, 성장세를 다지고 있다. 특히 자선골프대회 개최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끌레르정 대표는 “에바끌레르는 골프전용 썬블럭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대회를 비롯해 중소기업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