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기사입력:2019-07-29 1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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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 율촌이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일자리위원회가 마련한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이 지난 7월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율촌이 일자리 으뜸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율촌은 장애인 및 신규 청년고용에 있어 일자리의 수를 늘렸을 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다.

율촌은 2010년부터 로펌 최초로 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복사·우편물 업무에 중증장애인을 고용하며 장애인 인식제고와 사회적 약자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초기에는 청소 업무 위주로 장애인을 고용하다가 점차 그 범위를 확대해 복사 업무 담당, 우편물 분류 및 발송, Fax 수신 업무 담당, 사내 우편물 메신저 등의 직무를 만들어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며 그 결과 국내 로펌 최초로 장애인고용 우수 사업장 선정(2014년, 2017년 2회 연속) 및 장애인고용촉진유공자표창(2015년)을 수상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