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부법인(유) 원 강금실 대표.(사진=법무법인 원)
이미지 확대보기강금실 대표와 법무법인(유) 원 방위산업팀은 이번 에어쇼를 통해 세계 항공우주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항공업체들의 수출 및 내수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법률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법무법인(유) 원의 방위산업팀은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서 오랜 기간 국방획득∙방위산업 관련 주요 법적 자문 및 소송 경험을 쌓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팀으로서 방위산업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 항공우주 산업계 대표 단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를 비롯한 국내외 방산업체들의 법률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