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영업종료 중식당서 화재…1000만원 재산피해

기사입력:2019-04-18 12: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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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4월 18일 오전 2시5분경 부산진구 양정동 영업이 종료된 중식당 내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4층 건물의 1층에 있는 중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근 모텔 업주가 발견하고 신고했다.

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진압대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주민 9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5평 규모의 식당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가게 앞 모텔에 설치된 CCTV확인결과 오전 1시경 피해자는 가게문을 닫고 퇴근을 하고 오전 2시경 식당에서 연기가 나오면서 잠시 후 불꽃이 보이는 것이 확인됐다. 그 외 특이점은 발견치 못했다고 했다.

지방청 화재감식팀, 동래소방서 합동으로 정밀감식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