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모든 방문객들이 사전 초대권 받은 QR코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했으며, 남성은 나비넥타이와 정장 그리고 여성또한 미니스커트 예외 정장의 드레스코드로 격식을 갖춘 행사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6시정각에 호주 애국가로 시작하여 방문한 각 분야의 장관급 인사등의 소개,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중인 호주 지상사들의 소개 및 셀러브리티로 초청된 호주 가수 Nat Conway, 한국에서 다양한 활동중인 샘헤밍턴 그리고 지누션의 션등이 참여해서 분위기를 북돋았다.
특히 추첨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호주 회사 제품들이 경품으로 주어지기도 했다. VEINS WOOD(베인스우드, 호주 프리미엄 도마 제품)과 BUNDABERG(무알콜생강맥주, 일명 진져비어)가 선보였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