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미지 확대보기부위원장단은 사회적으로 명망이 높고 당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물 등을 각계각층과 지역위원회로부터 추천받아 임명됐다.
차상호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여성으로는 드물게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재정경제부와 부산국세청 등에서 일한 김경지 변호사가 부위원장으로 영입됐다.
이와 함께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영 시의원과 포럼 희망한국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광성 동서대 초빙교수, 30대 여성인 ㈜ 제이컴스 김정아 대표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이밖에 변상경 전 부산시당 부위원장과 이현주 전포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창우 북구장애인협회장, 김재곤 전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장용훈 동주대학 교수, 문병각 서일외국어학원 원장, 김종대 전 부산시의원, 박민서 더좋은 대표 등이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