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사진=르노삼성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SM6는 르노삼성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써 전세계 일반인의 투표로 선정하는 '2015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앞서서도 프랑스 파리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3대 아트 페어 ‘피악(FIAC)’의 공식 행사차량으로 사용됐고, 칸 국제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 등 다수 국제 영화제 행사에서 의전차량으로 쓰였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