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1858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더글라스 상원의원과 경쟁을 벌였다.
당시 쟁점은 노예제도였는데, 링컨은 "분열된 집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노예 제도의 철폐를 주장하며 미국인의 단결을 호소했다.
그는 이후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지명되며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랐다.
그러나 노예제 반대론자였던 링컨이 대통령이 되자 미국 남부의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고, 결과로 남북전쟁이 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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