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nstagram)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앞서 그녀가 사십킬로그램 미만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때 아닌 진위여부를 둘러싼 잡음이 일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신지수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신지수는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 아이를 키우는 일상 속 모습을 대거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앙상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