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수년 지나 남으로 가는 길목...안타까움 묻어나는 시선들

기사입력:2018-09-20 13:39:25
[로이슈 김가희 기자] 동호가 삼년 만에 부부관계를 청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일 한 매체는 동호가 최근 부부관계 청산을 위한 법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동호는 현재 부인, 그리고 자녀와 떨어져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동호는 삼년 전 어린 나이게 백년가약을 맺으면서 아이돌 최초의 아빠라는 수식을 가진 바 있다.

특히 그는 그룹으로 활동할 당시 가장 예능활동을 많이 하는 인물이었다.

세바퀴에 출연하면서 뜨개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당시에 상당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로는 2010년 한석규, 김혜수 주연의 이층의 악당, 2011년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와 시트콤 레알스쿨, 드라마 로열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출처 : 에스엔에스 화면)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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