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바이오F&C 화장품 '에버셀 클리닉'.(왼쪽부터) 브라이트닝 앰플, 수딩 앰플, 리제너레이팅 앰플, 리주브네이팅 앰플)
이미지 확대보기에버셀 클리닉은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브라이트닝’ 앰플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강화 등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리주브네이팅’ 앰플 ▲과다 피지와 각질을 관리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수딩’ 앰플 ▲줄기세포 배양액을 통해 피부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리제너레이팅 엑티베이터’ 등 총 4가지 앰플로 구성돼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또한 브라이트닝과 리주브네이팅, 수딩 앰플은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유래한 7가지 성장인자와 피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17가지 아미노산을 최적으로 배합한 ‘CHA-717 Active’를 함유, 피부 세포 증식 및 재생을 도와 탁월한 피부 개선 효과를 낸다고 강조했다.
차바이오F&C 김석진 대표는 “에버셀 클리닉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맞춤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병의원 및 에스테틱에서 직접 효과를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며 “기존 출시한 홈케어 제품인 에버셀 차움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에스테틱 시장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