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영화 ‘재심’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초청 특강 (사진=건보공단)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박준영 변호사는 공권력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 사람의 인권과 인생이 무참히 무너졌던 사례를 공개하면서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공정한 업무수행을 강조하였으며,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공직자들의 배려를 당부했다.
건보공단은 인권경영 제도화를 통해 인권침해적 요소를 예방하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구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지역 인권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