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공사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바로 남북정상들이 새겨진 기념 동전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면서 구매를 위한 국민들의 접속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번 기념동전은 금과 은, 그리고 황동 등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과 북의 정상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은 동전으로는 처음이다.
특히 가격도 만만치 않다.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정보에 따르면 금으로 제작됐을 경우 100여 만원이 훌쩍 넘는데 희소성은 충분하다.
한편 이날 오픈과 함께 접속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F5신공에 바쁜 것으로 보인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