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홍수현 마이크로닷 에 하루가 지나도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1일 급작스레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서로 사랑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의외의 조합에 두 사람의 이름은 2일 이른 아침까지 줄 곧 실검에 노출이 되기도.
마이크로닷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이십대 중반이고 홍수현 나이 는 그보다 열살 이상이 많아 더욱 관심이 쏠리기도.

일면식도 없던 두 사람은 한 방송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일부 사람들은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와 늘 자막이 돋보이는 '도시어부'가 축하를 어떤 식으로 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하고 있다.

홍수현의 소속사는 복수의 매체에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인터넷상에서는 홍수현 마이크로닷 소식에 많은 이들은 진심어린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해당 인스타그램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