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은 ‘빅터와 친구들’ 캐릭터를 천재교육 대표 학습 교재 ‘우등생 해법시리즈’ 표지에 활용했다.우등생 해법시리즈 표지에는 요리, 농구, 여행, 힙합 등을 즐기는 유쾌한 빅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외에도 빅터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연필, 노트 등 다양한 학용품과 팬시용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에 있으며, 천재교육 애플리케이션에도 빅터와 친구들 캐릭터가 활용돼 친근감을 더하고 있다.
천재교육 캐릭터콘텐츠파트 이경수 팀장은 “최근 많은 교육 및 출판 업계가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천재교육 역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자체 캐릭터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한 명 한 명 특별한 개성을 가진 ‘빅터와 친구들’처럼 우리 학생들도 본인의 개성을 지키며 미래를 가꿔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