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어묵·세월호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

이는 그가 출연 중인 한 프로그램에서 이영자가 어묵을 먹을 당시 세월호 화면이 나온 것.

더욱이 그가 고통을 받을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영자 어묵·세월호로 뜻밖의 유명세를 치르게 된 것.
인터넷상에서는 이르 두고 그를 향한 진심어린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더욱이 그는 숨겨진 휴게소 음식을 맛깔나게 표현하는 등 인기가 오름세였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보도하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