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브러싱 클렌저. (사진= LG생활건강)
이미지 확대보기적당량의 클렌저를 짜낸 뒤 브러시를 원형을 그리듯이 굴려주면, 미세한 마이크로 버블이 풍성하고 쫀쫀하게 생겨나며, 탄성이 좋은 초미세모 브러시가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도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특히 브러시는 피부에 닿는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딥 클렌징과 함께 마사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 브러시를 좌우로 돌려서 내용물을 열고 잠글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통풍이 잘 되는 구조의 거치대가 함께 내장돼 있어 세면대 위에 간편하게 세워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적”이라며, “미라클 모이스처 브러싱 클렌저는 일체형 브러시를 이용해 풍성한 거품으로 꼼꼼한 클렌징을 할 수 있어 간편하고 효율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