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클렌징' 선봬

기사입력:2018-03-15 00:31:53
[로이슈 임한희 기자] 이제는 미세먼지가 봄, 가을 불청객이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올 해 초부터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미세먼지 ‘매우 나쁨’ 지수는 연일 신기록을 갱신 중이다.
이에 따라 학교, 사무실, 가정에서는 공기청정기가 생활화 되었음은 물론이고 마스크와 같은 미세먼지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14일 이니스프리는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 오염 방지)’ 기능의 제품를 선보였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피부에 쌓이거나 모공을 막아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외출 후 미세먼지를 씻어 내는 세안제, 차외선 차단제 등 안티폴루션 화장품 카테고리가 생길만큼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 (사진=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 (사진=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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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달라붙은 각종 오염 물질을 씻어 내는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는 수퍼화산송이™가 함유된 마이크로 클레이 무스가 작은 모공, 잔주름 사이까지 밀착되어 과다 피지 및 미세먼지까지 강력하게 제거해주는 마스크이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신개념 무스 제형[특허 출원번호: 2015-0030819]이 얇고 밀착감 있게 피부에 펴 발려 노폐물뿐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효과적인 모공케어를 도와준다.

 ‘씨솔트 클렌징 폼’3종 (사진=이니스프리)

‘씨솔트 클렌징 폼’3종 (사진=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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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알갱이의 삼투압 현상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씨솔트 클렌징 폼’

씨솔트 추출물이 최대 40%까지 함유되어 있는 씨솔트 라인은 고농도 바다 소금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준다.

‘씨솔트 클렌징 폼’은 데일리 스크럽으로 사용하기 좋은 ‘씨솔트 퍼펙트 클렌저’와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 구석구석을 닦아주는 ‘씨솔트 휘핑 클렌저’, 수분 가득 쫀득한 마이크로 찰거품이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함을 선사하는 ‘씨솔트 젤리 클렌저’로 나뉜다.

한편 4계절 내내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와 씨솔트 클렌징 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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