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황영진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성원과 참여로 이루어지는 1865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은 벌써 3회째를 맞으며 소비자들의 성원 아래 올해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며 “1865는 소비자에게 받은 따뜻한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브랜드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남들을 돕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는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 2010년부터 6년 동안 ‘1865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소외이웃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