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지혜로’애서 출간한 책들. (사진=지혜로)
이미지 확대보기서점 관계자 "출판시장에서 법률 서적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기록은 굉장히 이례적이고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신간을 포함하면 지혜로 출판사는 2012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출간한 총 16권의 모든 서적이 베스트셀러로 기록됐으며, 이로써 지혜로 출판사는 불황인 출판업계에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도서출판 지혜로의 송희창 대표는 “인생을 살아가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유익한 도구가 바로 책이라 할 수 있는데,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