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이 자리한 조천읍은 제주 지역에서 떠오르는 신흥주거타운으로 향후 대규모 주거지역이 조성될 계획으로 기대감이 높다. 단지는 제주 국제공항과 직선거리로 약 16km, 제주 신공항에서 약 21km에 위치하며 제주 함덕해변과 한라산을 품은 자연과 어우러진 특급 입지로 향후 투자, 개발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의 견본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