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송준현 변호사
이미지 확대보기또 고객으로부터는 “공정거래 분야에 있어 우수한 전문성을 가지고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니즈를 잘 이해하며 포괄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인정을 받았다.
송준현 변호사는 “이번 아시아 지역의 젊은 우수변호사로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태평양에서 공정거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법인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변호사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피력했다.
톰슨로이터 산하의 ALB는 2015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로펌과 사내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40세 미만 변호사를 대상으로 업무의 우수성, 경력 및 동료와 상사, 고객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한 40인을 발표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